홀몸노인 위한 김장 오늘 담근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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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증산동 주민센터서 실시 봉사자등 30명 300포기 담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증산동 주민센터에서 17·18일 복지두레, 통장단, 자원봉사자 등 30여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실시한다.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증산동 복지두레에서 무공해 재생비누를 직접 만들고 판매한 수익금과 복지두레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내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60가구를 선정, 김치 300포기를 담가 김장김치를 1통(10kg)씩 전달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에게는 복지위원들이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확인 등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증산동 복지두레 강찬선 위원장은 “무공해 재생비누 제조, 판매에서부터 김장김치를 함께 담그며 직접 배달까지 해줄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사랑과 정이 듬뿍 담긴 김치를 노인들이 맛있게 먹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증산동 복지두레에서는 난방이 취약한 홀몸노인에게 난방지원사업을 오는 12월 중에 계획하고 있으며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활동에도 앞장 서 동절기 소외된 이웃에 실천을 통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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