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리암사대교, 오는 19일 개통해 “천호대교~ 올림픽대교 교통량 분산효과"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4 1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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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암사대교 /뉴시스
오는 19일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은 암사동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을 잇는 '구리암사대교'가 개통된다.

구리암사대교는 공사 8년 7개월만에 한강에 설치되는 31번째 다리로 총 연장 2.74km에 주교량과 접속교량 및 2개소의 입체교차로로 이뤄졌으며, 연결도로 건설공사비를 포함 총 사업비는 3900억원이 소요됐다.

이번 개통으로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에 집중된 교통량이 어느 정도 분산돼 서울 강남북간 이동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일 구리암사대교와 같이 개통되는 용마터널을 함께 이용할 경우 기존 30~40분이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강동구 측은 보고 있다.

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구리암사대교 개통식을 열고, 자전거 타기, 다리 걷기 이벤트, 소 달구지 끌기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구리암사대교가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에 집중된 교통량 분산과 구리시와 강동지역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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