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333·440번 버스 증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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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대 투입 배차간격 좁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노선이 중복되는 구간을 조정하고 배차시간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333번 버스 8대, 440번 버스 10대를 증차 운행해 배차간격을 줄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송파차고지~양재동~광화문을 운행하던 408번 노선의 폐지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것이다.

이번에 증차 운행되는 333번 버스는 송파차고지를 출발해 올림픽공원까지 운행되며, 기존 14대에서 22대로 증차돼 배차시간이 12분에서 6분으로 단축된다. 송파차고지에서 압구정동까지 운행되는 440번 노선은 기존 15대에서 25대로 증차돼 배차간격이 1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스 배차시간 지연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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