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다향체육관서 알뜰도서 교환시장 열려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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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새마을문고 보성군지부에서는 최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새마을문고회원,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증 받은 도서를 포함한 신간 500여권을 군민들에게 나눠줬으며 읽지 않는 책과 읽고 난 후 쌓아둔 책 등을 가져오면 인당 3권까지 다른 책으로 교환해줬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강서구 새마을문고에서 3000권의 책을 기증했으며 김밝음 보성사랑교회 목사도 100여권의 책을 기증했다.

이 군수는 “성공을 이룬 사회 지도자들은 다들 독서의 중요성을 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군민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박임순 회장은 “책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간접체험하기도 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을 대신 경험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독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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