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두근두근 새 출발을 응원해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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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통반조직등 수록 전입자 생활안내서 발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처음 이사오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유익한 정보만을 담은 생활안내서 ‘두근두근 행복예감’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두근두근 행복예감’(4×6배판(16절)·144면)은 중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웃모델을 적극 활용해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제작됐다.

생활안내서에는 지난 1년간 이웃모델에 참여했던 구민 60여명들의 모습과 사연, 동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우리동 소식을 찾아보기 쉽게 정리했다.

또 각동의 유래와 면적, 인구, 가구수, 통반조직 등 일반사항과 자치회관 프로그램, 모임 공간, 교육시설, 복지시설, 공원 등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숭례문, 서울성곽 등을 비롯한 문화유산, 장충동 족발거리, 신당동 떡볶이 골목 등 특화거리와 동네이야기, 생활안내, 건강관리 등 주제별 키워드를 통해 원하는 정보의 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기관 현황을 동별로 한데 모아 주소와 전화번호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사왔을 때 필요한 전입신고와 전학절차, 자동차 주소 변경, 생활폐기물 배출과 분리 배출 요령 등 주민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와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 주요 공공기관, 의료기관, 대규모 점포·시장, 중구 일자리 플러스센터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총 2000부의 책자를 발행하고 통반장과 중구로 전입한 가구, 관광객 등에게 배부해 구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정보지로써의 역할을 하도록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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