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유망 화장품회사 8곳 참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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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2014 홍콩국제뷰티박람회' 12일 개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이달 12~14일 3일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4 홍콩국제뷰티박람회(COSMOPROF ASIA HONGKONG 2014)'에 지역 유망 화장품 관련 기업 8개사를 참가시킨다.

‘홍콩국제뷰티박람회’는 전세계 약 6만여명의 구매자와 참관객이 다녀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로 전세계 43개국·2168곳의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구가 선정한 업체로 ▲피부재생 앰플 전문 ‘㈜넥스젠 코퍼레이션’ ▲주름개선, 탄력증진 화장품 ‘㈜디엔컴퍼니’ ▲스킨케어, 마스크 팩 전문 ‘㈜스킨팩토리’ ▲펩타이드 아쿠아 겔 마스크, 펩 3D 마스크 생산업체 ‘센스코’ ▲순식물성 화장품 전문 ‘㈜야다’ ▲피부 진정 및 트러블 완화 매직젤 생산사인 ‘영숍스토리’ ▲스타팅 트리트먼트 에센스 전문 ‘㈜젠피아’ ▲맥앤로건 향수(화이트, 블랙) 전문 기업 ‘㈜지엔스’ 총 8곳이다.

구는 이들 회사의 ▲제품홍보 ▲마케팅 부스 임차비 ▲장치비 일부 ▲편도운송·홍보·통역비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통경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효과적인 전시회 요령과 구매자 상담기법을 전하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현황과 비즈니스 환경을 알아보는 현지시장 설명회도 병행한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선진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수제품을 생산하고도 해외 마케팅 기회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유망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2년부터 박람회의 참가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8개사가 참가해 총 665건·573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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