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롯데몰' 내달 첫 삽 뜬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9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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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대형마트등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
▲ 오는 2016년 준공되는 은평뉴타운내 ‘롯데몰 은평’의 완성 조감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01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은평뉴타운내 복합 쇼핑센터 ‘롯데몰 은평’ 개발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28일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롯데몰 은평 신축사업 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12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진관동 79-15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롯데몰 은평’은 2013년 12월 전체 부지 5만425㎡ 중 3만3023㎡가 롯데자산개발에 매각되면서 부지개발이 재개됐다. ‘롯데몰 은평’은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의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세워지게 된다.

구는 ‘롯데몰 은평’이 건립되면 부동산 경기침체 및 사업성 등으로 무산된 은평뉴타운내 중심상업지 복합개발사업이 활기를 찾고 뉴타운내 쇼핑·문화시설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은평뉴타운에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은평)과 쇼핑몰이 들어서면 의료·쇼핑·문화 등 생활편익시설을 갖추게 돼 은평구가 새로운 에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롯데몰 은평’ 건립이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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