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0대 부자 순위, 서경배 회장 진입···정몽구 회장은 제외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7 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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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배(왼쪽), 정몽구(오른쪽)/사진출처=네이버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가 세계 200대 부자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95위에 올랐다. 특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200위) 등 2명이 세계 200대 부자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총 2명이 '세계200대부자'에 이름을 올린 셈.

반면, 순위권에 밀려난 부자도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순위에서 밀려난 것.

이는 한국전력 부지를 사들이며 10조원 이상의 거액을 지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계 200대부자 1위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며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워런 버핏 버크셰헤서웨이 회장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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