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세계 부자순위 200위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7 1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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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발표한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건희 회장은 122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해 95위에, 서경배 회장은 66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해 200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주당 200만원이 넘는 고가로 최근 주가가 오름세를 보여 서경배 회장의 보유재산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위는 86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빌 게이츠 MS 창업자가, 2위는 789억 달러를 보유한 카를로스 슬림이, 3위는 70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워런 버핏이 올랐다.

한편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단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는 순위에 들지 못했다. 정확한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석유, 왕가 재산은 순위에 넣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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