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6쌍 합동결혼식 올리고 다문화축제엔 지구촌이 한눈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다문화가족을 위해 이달 7~8일 ‘Love Love Festival’을 개최한다.
'Love First 사랑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으로 실시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내 거주하는 1300여명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내 관심 부족과 사회적 편견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과 ‘다문화 축제’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7일 오전 11시 수아비스웨딩홀에서 시작하는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은 타국의 낯선 환경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6쌍의 결혼식을 진행하며, 외국에 거주하는 친정 부모도 초대한다.
또 결혼식 후 가족과 함께하는 신혼여행도 지원한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홍보대사인 김태욱씨가 대표로 있는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의 후원 아래 김태욱·채시라 부부가 직접 결혼식 진행을 맡는다.
다음날인 오는 8일 오후 2시에는 삼성동 ‘코엑스 G20광장’에서 '다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가수 박재범, 그레이, 로꼬 등의 힙합콘서트를 시작으로 ▲거리공연 ▲전통공연 ▲이벤트 등 특별행사와 ▲만남의 존 ▲화합의 존 ▲나눔의 존으로 구성된 부대축제로 지구촌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
구는 우리말에 능숙하지 않는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어통역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강남경찰서의 긴밀한 협조를 얻어 각종 안전사고와 교통통제를 실시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지난 9월18일 GKL사회공헌재단과 ‘아이패밀리SC’는 6000여만원의 다문화가정 후원금을 전달하고 김태욱, 채시라, 박재범, 쌈디, 레이, 로꼬 등 주민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서로 다른 다양한 문화에 대해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다문화가정 또한 정다운 우리의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다문화축제에 관심있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강남구’와 ‘GKL사회공헌재단’ 주최,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패밀리SC’의 주관으로 2000여명이 참여예정인 대규모 축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