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청소상태 주민들이 직접 평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5: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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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소 현장평가단 구성… 구민 30명 참여 주택가·상가 누비며 쓰레기 수거실태 등 평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청소 현장평가단’을 구성해 오는 14일까지 동별 뒷골목과 이면도로 청소실태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동별 2명씩 선정된 평가위원 30명, 구청 청소행정과 직원과 각동 청소담당 30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15개동을 교차평가하게 된다.

평가 항목은 지정된 동을 직접 찾아가 현장을 돌며 ▲뒷골목 및 이면도로 청소상태 ▲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무단투기 쓰레기 배출 현황 ▲주택과 상가지역의 폐기물 수거실태 등이다.

이와함께 청소행정과에서는 각동의 1년 동안 청소 추진업무 실적과 증빙자료를 토대로 실시한 서류평가 60%와 현장평가 40%를 합산해 동 청소행정 우수동에 ▲최우수동 1곳 ▲우수동 2곳 ▲장려동 3곳을 선정하고 각각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매년 동 청소행정평가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동 청소 행정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더불어 주민의 시각으로 생활주변 청소실태와 쓰레기 수거실태를 판단함으로써 주민자율적인 청소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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