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드리 나눔걷기축제 오는 1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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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돌봄 일환 실시 풍납토성 걷기·다짐 공유 트리만들기등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 풍납종합사회복지관(강동대로 3길 5)이 오는 11월1일 지역주민 문화행사 ‘바람드리 나눔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복지재단 나눔 이웃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주체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돌보기 위해 실시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난타공연팀 ‘푸르미르’의 신명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우리가족 타임캡슐 ▲바르게 걷기강좌를 한 후 본격적인 ‘토성길 걷기’를 실시한다.

‘토성길 걷기’는 가을 운치를 느낄 수있도록 1.5km에 이르는 풍납토성길을 참가자들이 삼삼오오 함께 이야기하며 걷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천시 행사는 연기된다.

걷기대회 외에도 각자의 나눔 활동을 계획하고 각오와 다짐을 해보는 ‘나눔트리’ 만들기와 ▲전통놀이체험(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다트놀이 등) ▲먹거리부스(팝콘, 커피, 솜사탕, 와플 등) ▲체험부스(초콜릿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가 준비돼있다.

참가신청은 풍납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474-1201)으로 하면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참가주민간에 유대감을 쌓으며 지역주민 주도의 복지공동체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관리하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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