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은퇴' 중·장년층에 재도약 날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3:22: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공근로참여자 20명 대상 28일 취업지원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청 지하합동상황실에서 28~30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재도약+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구가 실시하는 이번 ‘재도약+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은퇴 후 재취업의 길이 막막한 중·장년층에 재취업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 상반기에 교육의 반응이 좋아 다시 실시되는 것이다.

교육은 3일 동안 오전 10시~오후 6시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에 참가하는 시간은 모두 근로시간으로 인정된다.

교육내용은 ▲인생설계 ▲경력분석 ▲적성 흥미검사 등 개별 맞춤교육과 ▲이력서 ▲자기소개서와 모의면접 등 구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등으로 진행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이같은 취업지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한시·임시적 공공일자리사업에만 의존하고 있는 참여자들에게 재취업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도와 이들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 조계사와 협약을 맺고 ▲조계사내 ‘일자리나눔터’ 개설 ▲‘제2회 종로구&조계사 채용박람회’ ▲주얼리마스터 양성과정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 ▲창업강좌 개최 ▲효사랑 시작장애인 안마사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