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공원등 무궁화 심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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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내달 20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자연친화적인 도시녹지 조성을 위해 나라꽃 ‘무궁화’를 심는 등의 활동에 나선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무궁화 식재를 위해 강남주민자치위원회 장영칠 위원장과 무공수훈자 한용직씨가 각각 무궁화 850주와 360주를 기증했으며 무궁화는 양재천, 공원, 도로변 등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을 대상으로 오는 11월20일부터 식재된다.

무궁화 식재는 기념수목을 돌보기 위해 양재천에 모이는 주민들이 ▲무궁화 심기와 물주기 ▲비료주기 ▲기념판 설치 등의 순으로 실시한다.

한편 구는 이러한 환경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사)한국조경학회 주최,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되는 '제7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평가'에서 조경정책부문 우수상을 받아 오는 27일 서울시립대학교 21세기관에서 시상식을 한다.

한국조경학회에서는 2년에 한 번씩 중앙정부 후원으로 조경정책, 공원녹지, 생태조경, 문화관광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는데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각 지자체의 과다 경쟁방지, 삶의 질 향상, 조경사업 전개에 대한 모범적인 성공사례 소개와 조경 패러다임, 도시 생태계 관리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도시공간 녹지조성과 양재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친수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살기 좋은 도시, 쾌적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에 맞게 구민의 삶과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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