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재난초기 대응역량 ↑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5: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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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저체온증 대처법등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3일까지 구청내 20개 부서와 7개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위기대응 안전체험 교육 ▲불시 재난대응 훈련 ▲유관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의 내용으로 실시됐다.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위기대응 안전체험 교육은 주요 사고현장에 대한 실전 사례 발표와 ▲해상 탈출을 위한 구명조끼의 정확한 착용법 ▲저체온증 대처법 ▲고층화재 발생시 탈출법 등의 내용으로 지난 21일 진행됐다.


22일에는 오금공원내 광장에서 불시 재난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오금동 상가빌딩에서 건물 붕괴 및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을 만들고, 구청 각 부서의 대응책 발표와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가상훈련을 실시한다. 또 송파소방서·경찰서 및 수도사업소 등과 함께 단계별 조치상황 보고와 상호토론을 통한 개선방안 논의도 실시한다.


23일에는 삼성SDS와 함께 화재경보 발령에 따라 건물 근무자 전원이 신속하게 지상대피소로 대피하는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또 민방위대원, 소방서·경찰서 등과 함께 대피통로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분산대피 방안을 강구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대응역량 강화훈련에 중점을 뒀다”며 “재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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