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희망복지지원단, 24일 무료 가족여행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4: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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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가정 아동에 소중한 '추억 선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희망복지지원단이 24일 지역내 저소득 가정 42명을 대상으로 ‘가을 희망여행’을 실시한다.

HD&C의 후원으로 경기도 양평 일대로 떠나는 이번 여행은 ‘용문사 힐링 숲 산책’과 ‘신나는 레일바이크 체험’ 등 학교 체험학습 시간을 이용해 저소득가정 자녀들이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


여행 대상자 선정은 지역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사례관리가구 중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와 통합사례관리사의 검토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했다. 신청자 초과시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했다.


구는 생계유지와 자녀 양육문제 등의 이유로 가족여행이 어려웠던 저소득 가정이 이 같은 계절별 국내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이 강화돼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가족해체로 사회문제가 심각한 요즘 대화가 살아 있는 가족문화를 북돋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를 지향함으로써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이루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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