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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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예술회관서 24일 열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4일 ‘선생님과 노래를’ 공연이 오후 7시30분부터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은평구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준비한 공연으로 '개구리', '퐁당퐁당' 등 시대를 대표하는 추억의 동요부터 외국노래 번안곡 '노래의 날개 위에', '라데츠키 행진곡' 그리고 편곡 및 창작곡 '섬집아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맡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1964년에 창단돼 현재까지 155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최근 '제10회 세계합창심포지엄'에 초청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정상의 소년소녀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음악의 역사와 이 시대에 필요한 위로와 치유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은평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1만원으로 책정된 관람료를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멋진 공연을 함께 즐기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티켓 인터넷 예매는 YES24, 전화예매는 인터파크(02-350-5206)에서 가능하며, 기타 공연문의는 은평구 문화관광과(02-351-65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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