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3일간 11개 기관 참여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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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중구 만들기 첫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범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부소방서 등 11개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역내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 범국가적 통합 대응체계 점검과 국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실행기반훈련과 화재시 현장 주민 대피 훈련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21일은 다중밀집시설인 농협중앙회 신관건물에서 가스공사 중 폭발로 대형 화재가 난 상황을 설정, 문제해결형 재난대책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복잡 다양한 문제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토대로 22일 오후 2시부터는 기능훈련과 자원의 실제 이동 및 현장 대응 활동을 결합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인력과 장비를 현장으로 이동 배치해 재난현장 통합지휘소를 설치하고 초기 소화 및 구조구급 활동 등 실제 상황을 가상한 종합훈련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오후 2시30분부터는 민방위의 날 훈련과 병행한 화재대피훈련도 실시된다.

오는 23일에는 각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화재취약지역 및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캠페인과‘1가구 1화재경보기 설치’ 운동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중부소방서에서는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화재, 전기, 가스 등 재난상황시 대비교육을 인형극도 병행해 실시할 방침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구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ㆍ보완해 효율적이고 완벽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난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중구 만들기의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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