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컴퓨터 활용 작품 한자리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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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남구 '어르신 정보화 한마당' 포토샵 등 프로 이용한 50여점 전시
▲ 오는 22일부터 전시되는 노인들의 '포토샵 성형작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이달 22·23일 이틀 동안 구청 본관 로비(1층)에서 ‘강남구 어르신 IT 정보화 한마당’을 실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구에서 운영 중인 정보화교실 노인수강생들이 특강 수업에서 제작한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한 성형작품 ▲윈도우 무비메이커 라이브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진·동영상 편집·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해 만든 개인 홈페이지 등 120여점의 작품에서 선발된 50여점이 전시된다.

또 전시회와 함께 강남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IT 기술인 3D 프린터를 이용한 다양한 휴대폰 액세서리와 인테리어 소품 제작 체험 ▲스마트기기에 있는 방문객 개인 사진을 활용한 커플티 만들기 ▲희망자의 개인 명함 만들기 ▲스마트패드와 아이패드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IT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교육으로 미래의 인터넷 이슈(Issue)를 선점, 주민들이 더욱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보화 교실을 운영해 소통과 공유·변화를 선도하는 강남, 희망을 선사하는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왕초보를 위한 컴퓨터 기초반부터 오픈마켓 창업을 할 수 있는 IT 고급반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스마트폰 교육도 기본 어플, 사진과 동영상, 스마트 컨슈머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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