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송파구 노인들 한자리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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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의달 맞아 20일 노인문화제 최강동안 선발 ·모범노인 표창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20일 오후 2시 서울놀이마당에서 ‘제16회 송파노인문화제’를 개최한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는 이번 송파노인문화제는 ‘꽃보다 청춘! New Aging’이라는 주제로 지역내 17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한다.

이날 메인 이벤트는 노인 20여명이 참가해 '지덕체(智德體)'를 뽐내는 ‘최강동안을 뽑아라’로 ▲신세대 문화 퀴즈 풀기 ▲철가방 내용물 및 노래제목 맞히기 ▲만보기 차고 춤추기 등으로 구성된 시력·청력·박력게임과 상황별 인터뷰를 통한 임기응변 등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또 ▲‘길놀이 사물패’의 신명나는 무대 ▲모범 노인과 효행자 표창식 ▲어린이공연단 ‘블랙벨트’와 초대가수 정선화씨가 꾸미는 축하공연 ▲위캔봉사단(강동노인복지관)의 신나는 품바공연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본행사 외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추억의 포토존 ▲네일아트 ▲캐리커처 그리기 ▲비누 만들기 등과 같은 즐길거리와 ▲한방차 시음 ▲기초건강점검 ▲건강침 무료시술 등을 받을 수 있는 체험마당도 함께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행사를 다채로운 볼거리와 활동적인 체험거리 위주로 준비했다”며 “노년층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성취감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건강한 시니어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3D시설을 갖춘 '송파청춘극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지난해 3월엔 시니어복합문화센터인 '송파실벗뜨락(송파동 113-2)'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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