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관한 모든것이 여기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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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북페스티벌 17일 활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이달 17~19일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읽다·느끼다·즐기다’라는 주제로‘제2회 송파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도서관, 새마을문고, 독서동아리, 독서 거점학교인 영파여고 등 50여개의 독서관련 단체와 대형서점·동네서점 등 출판업계가 함께 참여해 ‘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축제’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17일 오후 2시 <공부의 힘>의 저자 노태권씨 강연회 ▲18일 오전 11시에는 각종 음악공연과 마술쇼, 저자 사인회, 오후 2시부터 연극과 시낭송, 이야기 할머니·할아버지의 동화구연 ▲오는 19일 오후 4시30분에는 가족연극 ‘종이봉지 공주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 축제기간 오전 10시~오후 5시30분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시화전 ▲저자 사인회 ▲점자도서 체험 등 40여개의 상설전시 및 체험행사가 열리며,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도서할인 및 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책 읽기만큼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책과 관련된 문화체험을 즐기고, 독서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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