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온조' 보러오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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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달 2일까지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1월2일까지 올림픽공원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온조' 3차 공연을 펼친다.

2013년 초연에 이어 통산 세번째 무대인 '온조'는 송파를 무대로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의 사랑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창작뮤지컬로, 2012년 9월부터 관광객에게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2000년 전 한성백제의 역사를 간직한 송파의 태동을 노래와 춤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3차 공연에서는 백제를 건국하는 ▲‘온조’ 역에 남성 2인조 R&B 그룹 포맨(4MEN)의 김원주씨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선발된 실력파 신인배우 유상화씨가 열연을 펼치며 ▲박혜미씨가 온조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수’ 역을 ▲이상현씨가 ‘비류’ 역을, 이윤표씨가 ‘소서노’ 역을 맡아 전작에서의 다양한 의견들을 개선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극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7시, 일요일 오후 2·6시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A석 6만원~VIP석 12만원으로,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며, 송파구민과 장애인·국가유공자에게는 각각 30·50% 할인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뮤지컬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송파의 이미지를 알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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