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고무오리 '러버덕', 석촌호수서 둥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3 0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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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정치적 의도 없는 평화메세지 전달
▲ '러버덕' 공식 페이스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14일부터 몸무게 1톤짜리 오리 '러버덕'이 1달간 서울 석촌호수에서 방문객들에게 전시된다.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의 크기의 초대형 고무오리를 물에 띄우는 이번 '러버덕' 프로젝트는 롯데 월드몰의 첫 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러버덕'이 띄워지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는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가 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7년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처음 전시했으며,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중국 베이징 ▲홍콩 등 14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다.

러버덕을 탄생시킨 호프만은 “러버덕이 당신을 미소짓게 만들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가지게 할 것”이라며 “다른 사람과 서로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러버덕 효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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