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나들이 단풍 고운 북한산으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2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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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페스티벌 18일 개최··· 아웃도어용품 판매·트래킹 대회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18·19일 양일간 진관동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 일대에서 북한산과 아웃도어를 주제로 한 ‘2014 북한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북한산성 마을협동조합 ▲CJ헬로비전 ▲우리은행 ▲bistra 등과 협력해 진행된다.

오는 18일 오전에는 ▲아웃도어 용품을 전시·판매하는 아웃도어 마켓이, 오후 5시에는 ▲북한산성 제2주차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가수 박현빈(사회)과 이치현과 벗님들, 이범학, 성진우, 한서경씨 등이 출연하는 '좋은날' 테마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어 오는 19일 오전 9시에는 트렉스타의 주관으로 둘레길을 걸으며 심신을 단련하는 ‘북한산 트래킹 대회’가 열린다.

또한 오는 18·19일 오후 3시부터는 ▲숲속 ▲중앙 등의 소무대에서 스윙재즈 공연, 어쿠스틱·블루스·인디 라이브 공연, 트로트 및 7080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 북한산과 문화 및 아웃도어 행사가 기다리고 있는‘2014 북한산 페스티벌’에서 심신을 가다듬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북한산 페스티벌이 열리는 북한산성 입구와 진관동 한옥마을 일대를 북한산 '한(韓)문화특구'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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