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흐르는 종로구서 가을 풍류 만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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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역에 문화재급 명인 총출동 내일 '대한민국 국악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1일 오후 4~8시 국악로 야외특설무대(종로3가역 6·7번 출구 앞)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국악제’를 개최한다.

(사)한국국악협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연은 ‘국민과 국악이 함께 만나세’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사회는 국악계의 수퍼스타 김성녀, 남상일씨가 맡았다.

공연은 국악계의 대스타들이 ▲판소리 ▲경기민요 ▲시조 ▲기악 ▲가야금 ▲전통무용 등 국악의 모든 장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2부 본행사에서 ▲성창순 ▲황병기 ▲황용주 ▲이춘희 ▲최종실 ▲이광수 ▲문재인 ▲이춘목 ▲김혜란 ▲이생강 ▲장덕화 ▲최우칠 ▲김무경 ▲원장현 ▲최경만 ▲김덕숙무용단 ▲진유림무용단 등 문화재급 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대한민국국악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ukakhyuphoe.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사)한국국악협회(02-744-8051)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전통음악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국악제’를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국악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종로의 전통문화 유산을 잘 보존해 나가기 위해 많은 고심과 노력을 기울여 침체된 국악을 활성화하고 대중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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