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초사랑나눔 자선바자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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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익금 소외이웃에 기부
▲ 지난해 자선바자회를 참가한 주민들이 물건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한 '2014 서초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연다.

이마트 양재점, 서초구립여성회관이 주최하는 이 바자회에서는 양기관에서 기증한 일상용품, 가정용품, 가전제품, 자동차용품, 의류 등 상품 2000여점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트에서 판매 중인 새제품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는 지난 3월 이마트 양재점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바자회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 사랑나눔자선바자회는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역기업(이마트)과 함께 사랑나눔에 동참하게 돼 더욱 뜻깊은 자리며, 주민여러분의 작은 사랑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에 도배, 장판교체, 주거환경 봉사활동 등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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