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한글날 세종대왕 애민정신 기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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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종마을 세종주간 축제서 어가행렬·훈민정음 반포식 재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한글날을 맞아 이달 9~17일 세종마을 일대에서 ‘세종마을 세종주간·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달 9~12일 사단법인 세종마을 가꾸기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세종마을 세종주간 축제’는 세종대왕의 자주, 민본, 실용정신이 깃든 한글창제의 뜻을 기리고 세종마을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어가행렬 및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과 ▲부대행사로 이루어진다.

9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어가행렬 및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은 광화문에서 수성동 계곡까지 이어지며, 인왕산 그리기 대회 시상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봉래의’를 선보인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부대행사로는 수성동 계곡에서 펼쳐지는 ▲인왕산그림 전시와 세종마루 정자에서 열리는 ▲궁중의상 체험 ▲캘리그래피 써주기가 진행된다.

오는 10~17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에서는 ‘2014년 세종마을 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

마을골목 상권화와 정감이 넘치는 토속적인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홍색 동쪽마당(경복궁역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직동 풍물놀이로 개막식을 진행하며 세 곳의 아트게이트에서 일제히 행사가 시작된다. 홍색 동쪽마당에서는 오는 11일 오후 2~4시 노래와 연주가 펼쳐지며 황색 남쪽마당(원곱창 앞)에서는 색소폰 연주가, 청색 서쪽 마당에서는 인디밴드의 연주가 진행된다.

또, 음식봉사 및 음식축제의 하나로 상가 자율적으로 쿠폰행사도 실시하며, 곳곳에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를 소개하는 스토리보드도 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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