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손으로 동네 생활권 계획 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16: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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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송정동 거주 참여단원 2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6~20일 시범생활권인 성수(성수동, 송정동) 생활권 계획수립을 위한 ‘생활권계획 주민참여단’ 모집에 들어간다.

‘생활권계획’이란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동네단위 도시계획으로 오는 11월15·29일 총 2회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참여단 모집은 성수 1·2·3동 및 송정동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직장근무자를 대상으로 동별 5명씩 선발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뛰어난 지역전문가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단은 앞으로 구의 발전방향,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 지역자원의 활용·특화방안, 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고 토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새소식 707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발송하거나 구청 도시계획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성수·송정 지역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도출하고 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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