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청구없어도 區사업정보 미리 공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1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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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행정정보공표대상 확대 시민생활 밀접정보 90→470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주민의 행정 참여와 알권리 보장을 위해 행정·사전정보공표 대상을 90개에서 470개로 확대실시한다.

'행정정보공표(사전공표)'는 청구인의 정보공개 청구가 없더라도 구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관한 정보를 구체적인 범위, 공개주기와 시기 등을 미리 정해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제도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확대된 공개내용은 안전행정부가 제시한 시·군·구 사전정보공표 표준모델안을 반영해 일자리, 식품, 재난안전 관련 정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추가했다.

또 홈페이지에 업무추진비, 예산사업, 생활복지, 지역경제 등 총 38개의 공표항목에 대한 분류작업을 거쳐 항목·부서별 내용 검색 기능을 추가해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행정정보공표 목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표된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주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사전정보공표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seocho.go.kr) 공개행정의 정보공개에서 '행정정보공표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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