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전시회…카드섹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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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갈현2동 , 8일 한글날 행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갈현2동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한글반포 568돌을 맞아 갈현동 주민센터에서 ‘한글, 마을로 꽃이 되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창제의 과학정신과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한글사랑의 마음을 다지기 위한 장으로, 갈현초등학교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한글사랑을 표현하고 한글날을 축하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갈현초등학교 학생 100명이 참가한 ‘예쁜 글씨 선발대회’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은 한글사랑의 내용을 잘 표현한 ‘자랑스런 우리한글’ 부문 5개 작품과, 시각적으로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아름다운 우리한글’ 부문 5개 작품에 대해 실시된다.

또 오는 14일까지는 갈현2동 주민센터내 계단 전시실에서 캘리그래퍼로 활동 중인 림스갤러리의 임정수씨와 문하생 7명의 작품, 지난 9월말 갈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예쁜글씨 선발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 전시되는 캘리그래피 전시회가 실시된다.

동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향기에 운치를 더하는 요즘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재인식하고 한글사랑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을이 나섰으며, 이번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분이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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