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한가득…'은평누리축제' 2일 팡파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5: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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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토크쇼 UCC공연 필두로 9일 본행사 진행 합창단 정기연주회ㆍ파발걷기대회등 연계행사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제19회 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하는 은평누리축제가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은평에 있는, 마을을 잇는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2일 열리는 사전행사인 은평영화제, 토크쇼 UCC를 시작으로 오는 9일부터 본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축제를 위해 광장축제 당일 '응암로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 하루동안 역촌역(평화의 공원)~서부병원 방향 4차선 도로 410m 구간차량 통행을 금지시킨다.

▲ 지난해 실시한 은평누리축제 사진.(사진제공=은평구청)

본행사는 ▲2014 파발제 및 은평구민 파발걷기대회 ▲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하는 개막제 ▲생활문화예술동아리한마당 ▲은평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시와 음악이 있는 밤 ▲광장행사 ▲생활체육한마당 ▲폐막제로 꾸며지며, 은평어린이 합창페스티벌·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준비됐다.

특히 은평누리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광장행사에는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개인·단체가 참여해, 100여개의 부스와 3개의 공연무대에서 '은평의 마을이야기'를 펼친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소비적이고 향락적인 축제가 아닌 환경을 고려하고 생산적인 가치가 반영되도록 방향을 잡고,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 서로 이해하며 공유하는 공동체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구민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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