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여성가장 홀로서기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9 1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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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세무사무원 양성교육 12월5일까지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9일부터 오는 12월5일까지 모자(母子)가정의 일자리창출 및 지역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동남권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 한부모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기초회계원리 ▲회계 및 사무처리 ▲부가가치세 ▲소득세 해설 등의 이론교육 총 25회와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CS교육 ▲스피치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서울시 동남권(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에 거주하는 한부모 여성 당사자(만 40세 이하 여성)로 구성했으며, 한국세무사회 및 동남권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한부모 여성가장들이 역량을 개발하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세무사 구인업체와 함께 미니 채용 박람회를 진행하며 교육 대상자들의 취업까지도 연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에 참가한 한부모들의 역량개발을 돕고 취업 및 사후 관리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여성보육과(2147-2767) 또는 동남권한부모가족지원센터(2144-119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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