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은평이랑 급식학교'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16: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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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학부모와 함께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프로젝트
엄마들이 나섰다~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는 우리가 지킨다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서는 친환경 학교급식과 먹거리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실시한 '2014. 은평이랑 급식학교'가 지난 17일 모니터링 행사에 참여한 단원과 학부모들의 호평속에 마쳤다.

'2014. 은평이랑 급식학교'는 우리 구(은평이랑 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서울시(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가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신규 사업이다. 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7월9일부터 9월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급식학교에는 올해 6월부터 상시 운영 중인 '학교급식 은평구 모니터링단' 학부모와 지역내 희망 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2014. 은평이랑 급식학교'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 학교급식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과 콘서트를 접목시킨 ‘학교급식 토크 콘서트’ ▶ 학교급식 및 먹거리 관련 강좌 프로그램 운영(전문강사 초빙) ▶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 방문에 따른 모니터링 관련 교육 ▶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 현장 체험 등이다.

특히, 지난 17일(수요일)에 마지막으로 실시한 친환경 현장 체험(강원도 철원군) 행사에 참여한 모니터링 단원과 학부모들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친환경 쌀의 생산과정 견학과 현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수확하고 전통식품(고추장,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은평이랑 급식학교를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하고 안정된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친환경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흥미롭고 유익한 체험이었으며, 내년에도 친환경먹거리에 대한 강좌교육과 체험학습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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