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도 주민제안사업 선정 투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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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洞별 1인 3표 주어져… 내달 9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5부터 오는 10월9일까지 참여예산 주민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2014 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인터넷·모바일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예산 홈페이지(yesan.ep.go.kr) 또는 은평구청 모바일 웹(m.ep.go.kr)에 접속해 간단한 휴대폰 번호인증을 거쳐, 6개동·32개 주민제안사업 중 마음에 드는 3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단 공정한 투표를 위해 투표참여는 한 번만 할 수 있다.

이번 투표에 상정된 32개 사업은 지난 6~8월 은평구 16개동 지역회의별로 마을탐사와 수많은 토론 등을 거쳐 선정됐다.

제안된 사업은 ▲도심속의 숲 살리기 ▲아름답고 안전한 북한산 둘레길 진입로 정비 ▲봉산을 주민들의 안전한 힐링공간으로! ▲앵봉산 수목 식재 산(숲)을 소재로 한 사업과 ▲시네마데이 정기영화 상영 ▲책단비 서비스 증설 등 문화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을 위한 사업 ▲불광천 생태학습 체험방 설치 ▲역사가 꿈틀대는 연서로변 도로 옹벽 마을벽화 등이다.

주민제안사업 최종결정은 오는 10월9일 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참여예산 주민총회의 현장투표의 득표수와 합산해 사업의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투표를 통해 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고, 주민에 의한 예산결정이 실제로 주민의 행복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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