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58人 '행복 송파' 구현 맞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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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등 6개 분야 주유시책 수립 '정책자문회의' 출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4일 앞으로 민선6기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한 사항의 자문을 구하기 위한 ‘행복송파 정책자문회의’ 출범식을 연다.

‘행복송파 정책자문회의’는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해당분야 전문가 58명으로 구성된 민선6기 구정 최고 자문기구로 ▲주민소통·교육 ▲문화관광·경제 ▲복지·건강 ▲안전·교통 ▲도시·건설 ▲환경·녹지의 6개 분과로 이뤄진다.

자문단은 출범 첫자문으로 ‘송파비전 2020’의 계획 및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 구정 기본계획과 주요 시책의 수립, 구정발전 방향, 행정개선 등 주요한 사안을 전반적으로 자문해,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또 ▲전체회의 및 분과회의 정례화 ▲구정 발전 포럼 개최 ▲각종 주민공청회시 자문위원 참여 ▲구청 소관국장의 분과별 담당국장 지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정 주요사안에 대한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반영하겠다”며 “참여와 소통의 구정 운영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 송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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