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찾아가 무료 건강검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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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5일 응급조치교육 병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5일 우면주공아파트에서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오전 9시~오후 1시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체성분 분석 등 신체건강과 ▲치매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흡연자에 대해서는 ▲금연·구강상담도 실시한다.

또한 구민들이 응급상황 발생시 다른 응급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강사 2명이 나와 응급처치교 육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는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와 더불어 영양·운동상담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방문간호도 병행해 내실있는 관리가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통해 각종 질병의 가능성이 높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진행하며, 노환이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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