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양자녀 78쌍 결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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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정기적 돌봄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6일 지역내 홀몸노인들을 위해 오후 3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홀몸노인&양자녀 결연식’을 개최한다.


종로구 효행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결연식은 혼자 사는 노인과 양자녀로 선정된 주민이 결연을 하고 정기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은 지역내 65세 이상 홀몸노인 78명과 양자녀로 선정된 주민 78명이 1대 1로 결연을 한다.

결연자들은 70~90대 노인과 40~60대의 양자녀로 구성됐다.


결연식은 ▲결연자 상호간 상견례 ▲결연증서 및 선물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하며, 구는 향후 활동보고서를 기록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라져가는 경로사상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고, 아름다운 효사상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1년 10월 처음으로 홀몸노인&양자녀 결연식을 했으며, 이에따라 50쌍의 부모·자녀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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