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입찰제 의무화 대비, 주민 맞춤 매뉴얼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5:3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24일(수)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 ‘민간 맞춤형 전자입찰 시스템 매뉴얼 교육’

조달청 직원을 강사로 초빙, 나라장터 사용 전 과정 및 정부계약제도 관련 이론 교육 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4일(수요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민간 맞춤형 전자입찰시스템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송파구지회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주택법 개정으로 내년 1월부터 도입‧시행되는 공동주택 전자입찰제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 주민들이 아파트 관리비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 교육’인 셈이다.


조달청 직원이 강사로 나와 참가자 100여명에게 교육을 진행한다. ▲나라장터 사용 전 과정(이용자 등록, 전자입찰, 전자계약, 대금지급 등)과 ▲국가계약법 등 정부계약제도와 관련한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또, 2014년에 개정된 주택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알아보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구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주체에서 전자입찰제 사용을 의무화해, 아파트관리비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관리와 관련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