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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소규모 공사라도 안전이 최선이라는데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협력적 모델로 평가된다.
기술지원 분야는 토목분야 중 도로, 토질 및 기초, 토목구조, 토목시공, 하수도 부문이며 건축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기계설비이며 그리고 조경분야이다.
기술지원범위는 설계검토, 시공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와 각종점검 등에 대해 지원하고, 정기점검, 하자점검 등 안전점검도 지원한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사업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 지난 20년간 국내 최고 감리 수행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사 내에 건설안전기술 지원센터가 설치돼 전담직원을 통한 상시지원과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이번 건설공사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구민의 생활안전과 직결된 공공 시설물 공사에 대해 국내 최고 공공 건설사업관리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한층 안전한 공사와 사후관리가 이뤄지게 됐다”고 은평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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