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역 中企 해외시장개척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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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카자흐스탄 23일부터 5일간 9곳 파견

종합 무역상담회 열어 시장조사·수출상담 활동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이달 23~27일 5일간 지역내 중소기업을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으로 파견한다.


이번 파견은 전문인력과 정보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레저용 마스크 ▲건설중장비 부품 ▲조미김 ▲LED 실내등 ▲정수기 ▲스마트수업&시험 소프트웨어 ▲유아용카시트 ▲제습제 등을 수출하는 중소기업 9개사가 참가한다.


파견에 참가한 개척단은 이날 방문을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알마티 종합 무역상담회'를, 러시아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종합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시장 조사와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하는 수출상담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또, 이번 파견 참가기업들에게는 구가 현지 바이어 알선, 시장조사, 상담장 임차, 통역, 홍보비 등 공통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컨설팅, 연수사업 등을 연계 지원한다.


구는 이번 파견으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은 한국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뿐만 아니라, 투자부진 등 내수 경기침체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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