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경 힘 합쳐 깨끗하고 쾌적한 강남역 상권 만들어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9 1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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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불법광고물·호객행위 근절캠페인' 실시 19일 오후 6~8시 강남역 일대 상업 지역에서 불법행위 근절 위한 홍보 활동 및 유해전단지 수거
영업장 개문 냉난방 영업 금지 · 내 점포 앞 청소 캠페인도 병행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강남역 일대에 위치한 ‘강남역상가번영회’와 함께 강남역 일대 상업지역에서 불법광고물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남역 일대는 하루에 100만명 이상이 찾는 명소로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그에따라 지역 상권이 앞장서서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소의 막무가내 식 호객행위, 도로중앙을 점령한 풍선형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 도로에 무단 살포되고 있는 낱장 광고지, 강남대로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배후 이면도로 흡연자들의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주위 환경이 매우 불량한 실정이다.

이에 서초4동 ‘강남역상가번영회’에서는 서초구청, 서초4동, 서초4동 직능단체연합회, 서초경찰청, 상가번영회원 및 요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에 캠페인 참여를 요청, 민·관·경 합동으로 불법광고물과 호객행위 근절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수막을 제작해 상가 중심지역에 게양 ▲가두 캠페인을 위한 피켓, 어깨띠, 홍보전단지를 자체 제작해 착용 및 활용 ▲불법퇴폐·유해전단지의 직접 수거 ▲각 점포 방문을 통해 자정협조 홍보전단지를 전달하는 등의 이벤트가 시행된다. 또한 ‘영업장 개문 냉·난방 영업행위 금지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내 집·내 점포 앞 청소’ 및 ‘청소년선도 캠페인’ 등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강남역 일대 상업지역 불법광고물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은 앞으로도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월 2회 이상 자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점포 스스로가 불법행위를 근절하려는 자정노력을 보여줌으로써 상인과 소비자, 주민 사이에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희숙 강남역상가번영회 회장은 “캠페인의 활성화를 통해 서초구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영업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상인들의 상권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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