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낭만은 음악을 타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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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 행복음악회'

양재천 수변무대서 20일 개최
통기타·댄스 무료 공연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일 오후 6시30분 '제16회 양재 행복음악회 가을낭만 콘서트'를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2000여명이 관람가능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양재1동의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사회 재능나눔 실천을 위한 축제로 방송인 조영구씨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공연은 ▲'286 통기타 그룹'의 7080 가요 ▲대금, 소금, 피리, 태평소 등 10여가지의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국악고등학교 학생동아리 '한배'의 '국악앙상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주 공연은 ▲서울시 대표 B-boy단 '갬블러 크루'의 B-boy공연 ▲암행어사 '신동해'의 '암행어사 출두여' ▲악동클럽 '정윤돈'의 발라드 '신희망 사항, 아임 인 러브, 틱택톡' ▲전자바이올린 듀오 '올리빅스'가 연주하는 '차르다시, fever, canon, 엘리제를 위하여' ▲ 90년대 댄스메들리'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양재1동장은 “지역내 수변무대 곁의 양재천변 자연은 그대로가 배경이 되고 무대 장치가 되며, 주민과 함께 열창하면서 공연하는 팀과 관객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면 그 어느 음악회와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음악회"라며 "또한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를 만들어주며 관람하는 주민들에게는 흩어져 살아가는 요즘 이웃주민들과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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