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마다 '야간 건축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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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용답동등 4곳서 오후 6~8시 주민 무료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맞벌이부부 등 주간 상담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오는 11월5일까지 무료로 ‘야간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


야간상담실은 그간 상담 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이나 시간상의 문제로 상담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구 건축사협회 건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양성화 관련 사항 및 건축행위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마장동 ▲금호2-3가동 ▲용답동 ▲송정동 4개동에서 오후 6~8시 총 8회로 이뤄진다.


상담 내용은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양성화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이다.


구 관계자는 “양성화 신고기간이 올해 말 완료됨을 감안해 대상건축물 건축주 또는 소유자는 신고기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야간 상담실을 통해 그동안 주민의 걱정거리였던 불법 건축물에 관한 고민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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