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은 송파구민들 모두가 주인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5: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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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상 시상·합창·뮤지컬공연등 화합의 장 '구민의날' 행사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구민회관에서 17일 ‘23번째 송파구민의날’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송파구 구민상 수상,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 지역내 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구민상 수상은 구민상과 유공구민 표창으로 나누어진다.

송파구민상은 ▲효행·선행상(삼전동 서삼상씨) ▲봉사상(석촌동 김태산씨) ▲모범청소년상(오금고 이주경씨) ▲환경사랑상(오금동 이상순씨) ▲교육상(문정1동 황재춘씨) ▲문화체육진흥상(가락본동 조승득씨) ▲사회발전상(송파2동 윤세주씨) 등 7개 분야에서 7명을 시상하고 유공구민상은 지역사회 및 구정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구민 25명에게 수상한다.

이어 아름다운 꿈 지역아동센터 소속 ‘블랙이글스’가 태극기 퍼포먼스와 고난이도의 스턴트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이 뮤지컬 <페임(fame)>의 무대를 펼친다.

또 50여명에 육박하는 송파구 합창단과 남성중창단이 함께 ‘경복궁타령’을 부르며 주민들의 흥을 돋우며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 단체장들의 축하메시지 릴레이와 민선6기 '송파비전 2020 핵심사업' 소개 영상도 상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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