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행정서비스 시민평가 문화여가시설 평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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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점 기록… '종로구' 우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13 행정서비스 시민평가 문화여가시설분야’에서 73.5점으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서비스 시민평가’는 서울시 정책에 관한 시민들의 만족 수준을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12월 지역의 환경과 문화여가시설 2개 분야를 평했다.

이번 조사방법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닐슨코리아가 서울시 각 자치구의 구민회관, 문화예술회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원, 구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센터 등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25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이용 편리성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 다양성 ▲운영 및 관리 등 4개 항목이다.

평가결과 구는 문화시설 분야에서 이용 편리성 75.7점, 시설 및 환경 65.7점, 프로그램 다양성 71.7점, 운영 및 관리 84.3점을 얻었고, 체육시설 분야에서는 이용 편리성 65.6점, 시설 및 환경 66.7점, 프로그램 다양성 66.6점, 운영 및 관리 73.9점을 얻었다.

두 분야의 평가를 합한 전체 평균은 이용 편리성 70.6점, 시설 및 환경 66.2점, 프로그램 다양성 69.2점, 운영 및 관리 79.1점이었으며, 특히 운영 및 관리 분야에서는 25개구 전체 평균인 67점보다 12.1점이나 높았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시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의 건강을 위한 한강천변 다목적 운동장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증축공사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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