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안전 학부모가 직접 케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5 15: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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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달 '하굣길 모니터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10월1일부터 학교폭력, 아동유괴 및 성폭행 등 학교주변 범죄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14 우리i안전지키미' 활동을 개시한다.

2011년부터 실시해온 '우리i안전지키미' 활동은 학부모가 직접 초등학교 주변 폐쇄회로(CC)TV를 이용해 아이들의 하굣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우리i안전지키미'는 , 매주 1개교씩 해당학교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모니터링 직접체험, 어린이 안전교육, 관제센터 운영현황, 방범용 CCTV 위치 및 비상벨 활용방법 안내 등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신청 문의는 은평구청 전산정보과 유시티지원팀(351-6383)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구에는 총 31개의 초등학교가 있다. 학교 주변에 601대의 어린이 보호용 CCTV를 설치해 교내는 학교에서, 외부 395대는 '은평구 U-City 관제센터'의 전문 요원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우리i안전지키미' 활동은 지난 3년 동안 46개 학교, 329명이 참여했다. 특히 2013년에는 참여 학부모의 건의가 반영되어 서신·갈현·연은·수색 초등학교 주변에 방범용 CCTV가 추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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