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일일명예구청장 6명 뽑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5 1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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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 탐방등 1년간 활동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16일 ‘구민이 구청장이 되는 명예구청장’ 6명을 최종 선발해 일일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한다.

이번에 선정된 6명의 명예구청장은 ‘심의위원회’에서 사회적 공헌도, 해당분야의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으로 ▲오무영(이북5도 신문사 회장) ▲정창수(중부시장 상인회 회장) ▲김경수(중구문화원 수석부원장) ▲손덕수(민통중구 협의회장) ▲이용무(동화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최성호씨(황학동 생활체육회 고문)이다.

명예구청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한 명씩 연 2회·1년을 임기로 활동하며, 근무분야는 ▲명문학교 육성, 무상급식 교육환경개선 업무 등의 교육 ▲희망온돌 프로젝트 등의 복지 ▲문화거리 조성, 마을공동체 사업 등의 문화·체육 ▲경로당 지원, 보육사업, 등의 복지·종교 ▲공동주택 커뮤니티, 재난위험시설건물 업무 등의 주택 ▲동대문패션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의 경제, 총 6개 분야다.

이들은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주요 현안업무를 자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시, 민생현장 탐방, 구민 불편사항 접수 등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건의하고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구민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바른소리 쓴소리를 전해 경직된 행정의 벽을 허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정 전반에 관한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구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구정의 실현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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