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밖 역사유적지 설계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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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15작품 시민에 15일 공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15~26일 명동성당 평화화랑 'Gallery 1898'(신관 지하 1층)에서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설계공모 입상작 총 15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입상작 7개 작품외에 주목할 만한 8작품을 선정해 전시하는 것으로 ▲서소문 역사공원의 장소가 갖는 역사적 의미와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제1전시실 ▲당선작을 포함한 입상작품, 입선작품을 볼 수 있는 제2전시실 ▲당선작 동영상과 설계공모 심사과정을 기록한 영상물이 상영되는 제3전시실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 오는 15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최창식 구청장과 염수정 추기경이 참석해 ㈜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의 ‘EN-CITY_ENGRAVING the PARK’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한다.

구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7년 하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설계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한 공모업체에 감사하다”며“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중구의 숨은 유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역사적 이야기를 입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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