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연극축제' 가을정취를 돋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5: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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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예술공간 2곳서 12월14일까지 우수작품 총 7편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2월14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오르다와 예술공간 SM에 '제1회 종로구우수연극 축제'를 개최한다.

구와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1회 종로구우수연극 축제’는 공식 초청작 5편과 공식 참가작 2편, 총 7편의 우수작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2일 상영을 시작한 RM컴퍼니의 <마요네즈> 를 시작으로 ▲극단 소금창고의 <나비효과 24>▲연극집단 反의 <이혈-21세기 살인자> ▲극단 창세의 <라이겐-10가지 에피소드> ▲극단 종이로 만든 배의 <너, 돈끼호테> 등 총 5편의 공식 초청작들이 오는 12월 초까지 공연된다.

또 공식 참가작인 '2013년 2인극 페스티벌' 수상작 극단 필통의 <미스터 쉐프>와 대한민국 연극 네트워크의 <내 그리운 사람아>도 상영된다.

티켓 가격은 최소 1만~3만원이며 공연별로 차이가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울연극협회(765-7500)로 하면 된다.

특히 종로구민에게는 티켓 구매 또는 예매시 신분증이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검증된 우수작품들을 관람함으로써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를 토대로 대학로만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대학로가 명실상부한 문화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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