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515대 일제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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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총 20곳 비상벨 연말까지 추가 설치키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20일까지 송파경찰서와 합동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총 515곳의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보호용, 공원관리용, 골목길 방범용 CCTV 등이 설치된 현장에서 송파경찰서 10개 지구대 경찰이 함께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점검자들이 현장에서 비상벨을 직접 눌러보고 통합관제센터와의 양방향 음성 송수신이 잘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구는 이번 점검과 함께 올해내 20곳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하고 내년부터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통합관제센터 견학을 실시, CCTV의 기능 및 비상벨 활용법 등도 홍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CCTV 비상벨은 월간, 분기, 반기별로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이달에은 특히 추석연휴가 있는 만큼 특별 점검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도시 송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송파경찰서와 함께 CCTV 비상벨을 주민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부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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